안정적인 관계에 놓인 사람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익 있어?나는 그렇거든...다섯명도 안 되고 세 명...?고등학교 때까지는 조금 더 있었는데 대학 와서 일방적인 것 같은 관계를 완전히 끊은 건 아니지만 예전처럼 애정을 쏟지 않거든...내가 예전같지 않으니까 오히려 나에게 잘해주기는 하는데 내 마음이 더 이상 그때처럼 이 친구를 사랑하지 않아.미운건 없는데 그렇다고 다른 친구들 이상으로 사랑하는 마음도 없어...지쳐서 이렇게 내가 예전처럼 좋아하지 않는 관계들이 조금씩 생겼는데 생각해보면 기쁘고 슬픈 많은 얘기들을 꺼낼 수 있는 안정적인 관계는 세 명 정도 되는 것 같더라구...다들 어떤지 궁금해ㅠㅡㅠ속해있는 무리도 있고 혼자 다니는 걸 불편해하는 편은 아니라서 평소에 즐겁게 지내다가도 혼자 밤에 sns같은 곳 보면 내가 너무 좁게 살고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가 싶고 그럴때가 있어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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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은 진짜 거의 호평밖에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