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게 힘들다기보다 남들 대학 2학년 될때 새로 사귀는 사람도 없이 나도 꾸미고 싶은데 모자 쓰고 독서실가고 가끔 친구 만나면 그 친구는 대학생이고 나는 삼수생이라 공통관심사도 없어서 할얘기 없어지기도 하고 그냥 힘들고 지쳤었는데 수능 다 끝나고 좋은 결과 얻으니까 지난 힘들었던 날들 다 보상받는 기분이고 행복하다. 남들은 현역때 가고 난 남들보다 이년 더 해서 가는데도 후회 없고 열심히 했던 기간이 뿌듯하게 느껴지네 정말 노력했다면 일이년은 아무것도 아닌것같아 작년 이맘쯤 재수실패하고 너무 힘들었는데...그랬었지 하고 웃을 수 있다는것도 행복하다

인스티즈앱
"엄마 나 대학 못 간대, 어떡해?" 부산서만 196명 '수시 불합격'…학폭 전력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