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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2/22) 게시물이에요
진짜 딸바보 아내바보라 뭐 의심할 여지도없었고 

나랑도 너무 친해서 너무나도 믿고있었는데 

아빠 폰이 투지거든? 

인증문자보려다가 이상한 문자가있는거야 

종 ~ 203호 이러데? 발신함들어가보니 4:30 예약 이러고 ㅋㅋ.. 

예전부터 스팸문자에 에이스** 유리, 시현, 예주 출근! 

이딴거 와있고해서 스팸박았는데 아빠가 마침 

유리골프라고 저장해놨고 ㅋ.. 

그번호로 전화하니까 받지도않고 

심지어 저 스팸문자에 우리 동네 이름 적혀있어서 너무 빼박이야.. 

너무 충격이커서 눈물도 안나고 아니였으면 좋겠어.. 

아빠한테 너무 배신감들고.. 그냥.. 집나가고싶다 

우리집 진짜 세상에서 제일 화목한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빠한테 말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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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야 일단 아빠한테 말하지말구.. 원랴 성먀매관련 되며누저런문자 오는거야?ㅠ 확실해?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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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빼박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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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나같으몀 증거를 모으고 엄마한테 이야기할래 내가 나선다고 해결될 일 같지않고 엄마도 알아야 할 것 같으니가 성매매는 범죄잖아..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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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도 약간 내가 안거 눈치챈갓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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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스팸문자가 딱 이렇게 왔는데 아빠폰에 유리골프 라고 저장되잇는사람이 203”호요~ 이랫어 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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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사진이 안보여서 ㅠㅠㅠ 막 문자오고 그러면 아빠가 나가시고 그러셔?ㅠㅠ 나도 쓰니 아버님이 아니셨음 좋겠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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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아니.. 아빠가 회장이라 출퇴근 마음대로고 집에는 5-6시쯤와 어제 문자상으로 아빠가 저 여자랑 예약한건 4:30분이엿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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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아악 ㅠㅜㅠ 이거 진짜 어떡하지ㅠ 좀더 지켜보거나 아니먄 아빠한테 말씀드려봐 문자랑 이런거 다봤는데 위치도 우리동네고 미심쩍은게 한두군데가 아니다 얘기좀 해줬으면 한다 하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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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문자왔던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그냥 아빠항테 문자왓던 그대로 나오더라 스팸신고된 기록으로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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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럼 그냥 스팸..?아니야?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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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저기 있는 이름중에 유리 라는이름이있었는데 아빠가 몇호니 몇시 예약이니 그런거 주고받은 번호가 유리골프라고저장되있었고, 골프장중에는 유리라는 골프장이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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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와 진짜 어떻게해야좋지ㅠㅠㅜㅜ나라면 되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꺼같아...쓰니는 괜찮아?? 많이놀랬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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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지금 아빠얼굴보기조차 역겨워 집나가고싶은데 아무렇지 않은척 같이 저녁먹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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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말해서 상황 좋아지는 건 하나도 없어 그냥 속으로 실망해.. 놀란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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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한테 나랑 동생이랑 엄마보기 부끄러운짓 했는거 다 안다고 얘기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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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일단 증거수집할 수 있음 하고 말은 아직 하지 말아 형제있으면 차라리 형제자매한테 먼저 말해서 서로 의논하는게 나을듯 엄마한테도 좀 진정되고 제대로 판단될때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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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매잌ㅅ는데 걔는 이제 중3올라가. 뭘마뢔야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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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라면 아빠한테만 말할꺼같아 아빠핸드폰 봤다고 언니랑 엄마한테는 말할생각없으니까 나는 이제부터 아빠랑 연끊겠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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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진짜 예전부터 저런문자뢌을때는 아빠 유혹되게 왜 이런문자가 날라오능거야 햇는데 지금은 당장 성매매 당사자랑 문자한걸 보니까 진짜 쌍욕나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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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지금 쓰니 마음이 어떨지 상상도안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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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라면 저현장 덥쳐서 확실히 내눈으로 보고 연끊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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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들여보내주지도않을듯 지금같아서는 저기가 어딘지 찾아내서 폭파시키고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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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엄마한테 상의 해보는건 어떨까..난 잘못 없는일로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해서ㅜㅜ쓰니도 의심가기 시작한이상ㅇㅏ빠한테 정이 안갈꺼잖아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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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무조건 엄마한테 말해 아빠랑 둘이 해결하려고 하지 마 상처받을 엄마보다 속고있을 엄마가 더 불쌍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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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라면 아빠한테 정말 배신감들고 실망스러우니까 엄마한테 얘기하기전에 그만두고 다신 나한테 아빠대우 살가운 딸 이런거 바라지말라고 못박을거 같아 그 후에 또 이런기미 보이면 바로 엄마한테 알릴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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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말해도 씨알도 안먹히고 그것갖고 왜 그러냐고 되려 화내드라 ㅋ 엄마 진짜 너무 ..엄마볼때마다 너무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픔 3년도 더 되었는데 어제 또 보고 이틀을 울면서 지냈다 그러고 또 나한테말건다 아 미 쳐 진 짜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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