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딸바보 아내바보라 뭐 의심할 여지도없었고 나랑도 너무 친해서 너무나도 믿고있었는데 아빠 폰이 투지거든? 인증문자보려다가 이상한 문자가있는거야 종 ~ 203호 이러데? 발신함들어가보니 4:30 예약 이러고 ㅋㅋ.. 예전부터 스팸문자에 에이스** 유리, 시현, 예주 출근! 이딴거 와있고해서 스팸박았는데 아빠가 마침 유리골프라고 저장해놨고 ㅋ.. 그번호로 전화하니까 받지도않고 심지어 저 스팸문자에 우리 동네 이름 적혀있어서 너무 빼박이야.. 너무 충격이커서 눈물도 안나고 아니였으면 좋겠어.. 아빠한테 너무 배신감들고.. 그냥.. 집나가고싶다 우리집 진짜 세상에서 제일 화목한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빠한테 말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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