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317345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T1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2
이 글은 8년 전 (2017/12/22) 게시물이에요

나 같은 경우엔 일단 외고라서 수시로 학종만 6개 썼었고,

지금 온 학교는 그 중에 겨우 하나 그것도 추합으로 붙어서 올 수 있었어!

사실 지금 온 학과는 내가 먼저 선호해서 쓴 곳도 아니였고, 그저 담임선생님이 그 전년도 입시 결과 보고 내 성적에 맞는 곳 추천해줘서 쓴 곳이였고!

그래서 오기 전에 그저 대학 못 올 뻔 하다가 붙은 느낌이라 무척 고맙고 기분 좋았지만 사실 한 편으로는 실망감도 있었지.

내가 가고 싶은 학과, 내 의지로 쓴 학과들은 1차도 못 붙고 그냥 다 떨어졌었으니까.

그래서 사실 과 오기 전에 만족감이 완전히 있진 못 했던 것 같아.

그랬지만 막상 와보니 학과 동기, 선배들이 다 좋다보니까 먼저 학과에 애정도 빨리 생겼고 

지금 전공도 내가 처음엔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나한테 잘 맞나 싶었지만

1학기 때도 장학금 받았고, 이번에도 다 에이제로 이상으로만 성적도 나오고 그러더라구!ㅎㅎ

그래서 아무래도 이번에 수시로든 정시로든 많은 입시생 친구들이 원하는 곳을 못 가서 아쉬워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ㅠㅠㅠ

그런데 막상 가보면 나처럼 자기한테 잘 맞는 경우도 있고! 

다른 경우로 보자면, 재수를 하면 1년 버린다는 생각에 무섭기도 해서 불안한 친구들도 있을거야.

그렇지만 따지고 보면 대학을 들어와도 본인 학과가 잘 안 맞아서 그만 두고, 반수나 재수를 한 친구들도 주위에 꽤 많거든!

그래서 나는 재수나 반수를 하게 되는 것도 시간이 아깝다는 그런 생각을 안 하고 내가 더 원하는 곳에 가기 위해서 남들보다 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이 글 쓴 의도는 그냥... 요즘 익잡을 보면 작년에 나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입시생들한테 조금이나마 힘 좀 주고 싶어서!!ㅎㅎㅎ

다들 좋은 결과 얻었으면 해! 화이팅!

대표 사진
익인1
쓰니 멋지다! 나도 비슷한 케이스야 나는 진짜 완전 꿈의 학교 놓치고
마지막으로 원서 쓴 학교 얼떨결에 오게 된 케이슨데 진짜 다녀보니까 다르더라
나도 되게 열심히 해서 과탑도 해봤어 ㅠㅜ 그러니까 더 열정 생기고 어떻게든 여기서 잘해내고 싶고...
그니까 대학은 진짜 마이웨이가 중요한거같애 재수가 어떻다 이런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기가 필요하다 싶은 길이면 도전해보는거...!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이니랑 나랑 비슷한 케이스인가보다ㅠㅠㅠ
진짜 처음엔 별 기대도 없이 왔지만
막상 해보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오기도 생기고 해서 결과도 좋은 것 같아!
정말 자기 길은 남들 신경 안 쓰고 뭐든 해보고 만들어 가는게 맞는듯!!!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혹시 나 승모근심해??? 솔직하게 말해줘 40
22:52 l 조회 1
남자친구가 약간 맑은눈이 아니라 죽은 눈의 광인 같은 느낌잌데
22:52 l 조회 1
남자한테 웅 이라고 대답 안 하는 익있어?
22:52 l 조회 1
85년생 남자인데 20대 여자들 만나려면 어떻게 꾸며야 할까?
22:52 l 조회 2
디자이너한테 디자인 지시할때
22:52 l 조회 5
와 이 두쫀쿠 글 진심 공감된닼ㅋㅋㅋㅋㅋㅋㅋ
22:51 l 조회 25
하 소개팅… 하기로 한 사람 인스타 염탐?해서 얼굴 제대로 봤는네 1
22:51 l 조회 11
첫만남이랑 두번째만남 때 같은 아우터 괜찮을까?1
22:51 l 조회 7
나 피자먹고싶어
22:51 l 조회 4
날 없는 믹서기 나왔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22:51 l 조회 7
너네가 이런말 들으면 당연 관심없다고 생각하지않아???? 1
22:51 l 조회 4
장기백수 욕하는사람들 특1
22:51 l 조회 23
내가 집에서까지 감정노동을 했어야 했을까 1
22:51 l 조회 5
스파오, 탑텐 이런 곳 중에 슬랙스 어디가 괜찮아?
22:51 l 조회 7
얘들아 청계천 앞 살기 좋을까...?1
22:50 l 조회 11
남사친 장기백수인데 주간보호 하나 차린대.. 집이 너무 잘살아서 해맑아 걍1
22:50 l 조회 17
이성 사랑방 새 애인이 날 너무 외적으로 완벽하게 보고있어서 스트레스받아..1
22:50 l 조회 15
헬스장을 몇시에 가는게 좋을까???1
22:50 l 조회 8
게임에서 알게된 남자사람 40살에 첫 취업했음
22:50 l 조회 19
자꾸 토할거 같고 머리 아픈데 왜 이러지 ㅠㅠ1
22:50 l 조회 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