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축제였는데 내가 축준위라서 뒷정리도 다 하고 마무리도 해야했거든? 학원도 못 가고 뒷정리 해서 팔도 아프고 어깨도 땡기고 발바닥도 아프고 허리도 아픈데 아빠가 학원 안 갔다고 화내시는데 너무 서운하더라 내 진로가 방송 쪽인데 내가 시골에 살아서 방송국 구경도 제대로 못 가보고 이런 기회도 처음이라서 맘 먹고 해보고 싶다고 도전해서 프로그램도 구성하고 기획도 열심히 한 건데 반응도 그냥 그렇고 오히려 별로 안 내켜하셔서 너무 속상해 고생했다고 짧은 말이라도 해주셨음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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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이수랑 변우석이랑 친구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