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엄마랑 이거 때문에 30분 넘게 싸우고 난리도 아님 솔직히 난 옛날부터 쭉 이과 과목만 관심 있어서 수학 과학 말고는 크게 흥미 가진 적도 없고 지금은 예체능으로 빠졌거든 근데 엄마가 갑자기 지역 얘기 꺼내더니 나한테 무슨 상식 테스트 하듯 이것저것 물어보는 거야 내가 헷갈려하고 잘 모르니까 그걸 알려줄 생각은 안 하고 화부터 내면서 어떻게 이렇게 무식하냐고 다른 것도 계속 물어보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주가 경상남도인지 경상북도인지 막 그런 거 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경상도란 건 알고 있었는데 이런 상식을 어떻게 모르냐고 난리치는 거야... 진짜 뭐 어쩌라는 건지 1도 모르겠고 짜증난다 엄마는 데랑 대도 제대로 구별 못 함서... 무식의 기준 맘대로 정하면 어쩌라는 거야.... 요새는 검색하면 다 나와서 주위 애들도 여행 자주 가는 애들 아니면 빠삭하게 알고있는 경우 없던데 진짜로 굳이 네비가 왜 생겼겠어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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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서 개구리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