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한번더 봐야할지 말지 너무ㅜ고민이돼..ㅠㅠㅠㅠㅠ 우선 나는 98년생이고 나이로는 재수생이지만 올해 첫수능을 봤어 솔직히 올해를 돌아보면 열심히 안했던건 아닌데, 아무래도 첫 수험생활이다보니까 수시를 잘 몰라서 내가 준비 열심히했던 논술을 과를 잘못넣은 학교도 몇있고 실수도 많았고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1년을 효율을 떨어지게 보낸거같거든. 근데 한번해보니까 지금은 공부 방향도 어느정도 갈피를 잡았고 1년내내 최저를 한번도 못맞추다가 막판에 제대로 방향성있게 공부하다보니까 성적이 계속 올라서 수능때는 수시 최저는 다 맞췄었거든.. 비록 논술은 다 예비받았지만 ㅠㅠㅠㅠ 그래서 한번 더 하게된다면 진짜 후회없게끔 내가봐도 내 노력에 반하게끔 해볼거라는 간절함이 뿜뿜하는 상탠데 그래도 삼수생의 나이로 대학을 들어가는건 리스크가 클까..? 나중에 되돌아봤을때 수능을 다시보지않은 후회가 더 클지, 아니면 2년을 수능에만 투자한 내 20대 초반에대한 아쉬움이 더 클지 고민중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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