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들한테 말하기는 너무 두려워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말해... 나는 항상 우울해. 지금 그게 몇년됐다. 그렇다고 행복하다고 생각한적이 없는 건 아니야. 남들한테 말하자니 짐을 더하는거라고 생각해서 말도 못하겠고 기분도 갑자기 변하고 그래. 불면증도 심해지고 종종 새벽에 잠이 깨서 그 후로 못 자기도 한다...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면 괜찮다고 숨기기 급급해... 털어놓고 싶은데 그게 너무 무섭고 그렇다 우울증일까 병원에 한번 가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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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7/12/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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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들한테 말하기는 너무 두려워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말해... 나는 항상 우울해. 지금 그게 몇년됐다. 그렇다고 행복하다고 생각한적이 없는 건 아니야. 남들한테 말하자니 짐을 더하는거라고 생각해서 말도 못하겠고 기분도 갑자기 변하고 그래. 불면증도 심해지고 종종 새벽에 잠이 깨서 그 후로 못 자기도 한다...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면 괜찮다고 숨기기 급급해... 털어놓고 싶은데 그게 너무 무섭고 그렇다 우울증일까 병원에 한번 가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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