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고 오늘 내가 캐리어만한 가방을 하나는 메고 하나는 손에 들고 타서 너무 허리도 아프고 힘들어서 빈 자리에 앉아서 가고있었거든 노약자석 아니고 그냥 일반 좌석...민폐 안 끼치려고 가방 하나는 안고 하나는 발쪽에 욱여넣고 앉아있었는데 할머니가 타시더니 나보고 크게 아가씨가 짐이 많아서 안 비켜주네...하시더니 조금 이따 좀 나와달라고 하시는 거야 그래서 그냥 아 네! 하고 비켜드리고 짐 다 챙겨서 서서 왔거든 우리 집은 거의 종점...^^ 이거 내가 못 돼서 좀 그런 거야? 허리 진짜 박살 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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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시간 고윤정 김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