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딸만 셋이고 이제 동생 둘도 고등학교 올라와서 생활비가 빠듯한데 나 학원비로 60 쓰거든 근데 내가 학교 내신이 4야 엄마가 4면 대학 너 가고 싶은 곳 갈 수 있냐고 자꾸 걱정하시더라고 그래서 내가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나왔는데 동생이 나한테 와서 언니한테 돈 많이 들였는데 내신이 저렇게 안 나와서 어떡하냐고 그래서 엄마 기분이 안 좋다하더라고... 그동안 열심히 하긴 했는데 나도 성적이 안 나와서 너무 슬프고 그런데 엄마가 저렇게 직접적으로 기분이 안 좋아진 건 처음 봐서 너무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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