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지만 심심한 익들 한번 읽어봐랑ㅎㅅㅎ 일단 나는 슴살이었지만 올해 첫 수능이었거든ㅇㅇ 그래서 수능 준비를 하기위해 올해 2월에 재종을 끊엇징 근데 수능성적이 없었기때문에 재수학원에서 제일 낮은반에 들어갔었는데 참고로 재종은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이었음! 암튼 제일 낮은반이었지만 인서울 대학다니다가 휴학하고 온 언니들도있고 대학 아예 졸업하고 직장다니다가 온 사람들도 있고 가지각색이었음 근데 일단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대다수가 다 열심히 하더라고ㅇㅇ 사회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 노력에서 차이가 나는구나 느꼈고 반면에 나랑 동갑인 스무살들, 현직 재수생들은 노력이 좀 덜하다고 느껴지긴했어 노력차이는 아무래도 학원 반에따라서 차이가 있긴할거야 나는 학원 다니면서 후회한게 학원 반 사람들이랑 친목한거.. 난 처음에ㅔ 절대 친구 안사겨야지 하고 들어갔지만 하루종일 학원에만 있다보니까 안친해질수가 없더라 학원도 학교뺨치게 별별일 다있는데 친목은 진짜 안하는게 위너구나 느낌.. 난 열심히 하기는 했지만 친목때메 뺏긴 시간 생각하면 진짜 피눈물남 ㅠㅠㅠㅠㅠㅠㅠ 후회돼.. 그리고 덧붙이자면 학교보다 더한 도롸이들이 많음.. 학교는 그나마 나이같고 사는지역 비슷한 공감대가 형성된 애들끼리 모이자나 근데 학원은 ㄹㅇ 연령대 다양한 전국각지의 특이한 사람들 다 모이더라 그리고 수능준비 1년하면서 크게 느낀건 세상은 진짜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거ㅠㅠㅠㅠㅠ 노력안하고 좋은대학갔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구라거나 아니면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한 새럼ㅁ들... 노력은 절ㄹ대 배신안하더라 좀 튕길수는 있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재수하려는 익들있다면 내글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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