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짜증나게 구는거야 그래서 짜증나가지고 기분전환이라도 할겸 바로뒤 3분거리에 카페 있어서 음료 마실려고 했어 근데 같이 알바하는 애가 있어서 혼자먹으면 좀 그런거같아서 마실래 물어봤어보고 자기도 마신다고 해서 전화로 주문해놓고 찾아올려했는데 자기가 가겠대 그래서 그럼 너꺼까지 내카드로 계산해라고 했는데. 내가 사줄생각으로 내카드로 계산하라한건 맞는데 사준다는 소리는 내가 안했거든. 내카드로 계산해라는게 자기꺼까지 사준다는걸로 들은거면 뭐 상관없긴한데 마시면서 언니 잘마실게요 뭐 이런소리라도 할 수 있는데 아무말없이 그냥 마시더라 .. 자기가 사러갔다와가지고 그거랑 퉁친다는건지 마신다는건 잘마셔놓고 아무말도 없어서 좀 손님때문에 짜증나가지고 예민해져가지고 이런 사소한거에도 내가 꽁기한건가 싶기도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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