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사귈 때 속 진짜 많이 썩어서 술 배웠거든 그래서 속상한 일 있고 상처받고 속앓이 할 때마다 친구랑 술 마시고 그랬어 근데 다른 친구가 약간 그 친구랑 내 사이를 질투했단말야 술친구하면 가까워지는 기분이라고 하면서 나보고 술 어떠녜서 맛없다고 그냥 기분 안좋을 때 습관적으로 마시게되는데 먹지말라고 했어 그냥 계속 얘기 듣더니 근데 ㅋㅋ 중2병 같음. 이랬단말야 술 안하는 친구라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그 이후에 나랑 내 친구 사이에 끼고 싶은데 너넨 잘마시니까 자긴 연습할거라고 주량 맥주 1캔인 애가 틈만나면 아 술땡긴다. 시원한 맥주한캔 각. ㅇㅇ아 나 술연습 하고 있어 >〈 오늘은 한캔을 다 마셨다 ! 이러는데 저럴 때마다 처음엔 귀엽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중2병같아ㅋㅋ 이게 자꾸 생각나서 마음이 불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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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운티 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