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와닿을 수도 있고 그건 정말 특별케이스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 한 편이었어! 스카이 노리는 정도였는데 수능이 정말 역대급으로 망한거야 그래서 정말 죽고싶었다 몇 달 동안? 재수는 진짜 죽어도 못하겠는데 망한 성적으로 하향대학 가기도 너무 싫고.. 그래서 이도저도 못하다가 결국 정시 원서를 안 썼어..! ㅋㅋㅋㅋ 그렇게 매일 같이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5달? 정도를 살다가 이렇겐 안 되겠다 싶어서 회사라도 다녀보자 하고 회사를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외국계 기업에 취직했어 20살에 ! (스스로 면접볼때 자기소개서랑 피피티로 나중에 내가 하고싶은 일은 뭐고, 이 회사를 통해서 이런거 하고싶다라는걸 만들어서 프린트하고 파일에 뽑아갔어 ㅎㅎ) 그리고 지금은 곧 22살이 되는 21살인데 열심히해서 능력도 인정받고 목표도 확실한거 너무 보기좋다고 예쁨받으면서 다니고 있고 수입도 월 400정도 받으면서 일하구있어^-^♡ 외국계회사라 연공서열같은게 정말 없었어 ㅎㅎ..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정말 달라지는 거 같아 혹시라도 재작년의 나같은 익이 있다면 너무 고생했다고 토닥토닥 해주고싶고, 또 우리가 태어난 확률이 얼만데 고작 오지선다형 하나에 좌절하겠어! 길은 정말 어디든 있어 익들 우울해하지말어라..가 나의 결론 히히

인스티즈앱
오늘자 청담동 추돌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