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친구랑 중학교 때 친하게 지냈다가 고등학교 때 갈라져서 연락 잘 안 했었거든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같은학교 같은 과에 둘 다 가게 된 거야. 걔랑 나랑 꿈이 경찰이거든 그래서 같은 지역에 있는 경찰행정학과에 둘 다 가게 됐는데 걔는 전액장학금 받고 들어간 거야ㅠㅠㅠ 질투 이런 건 전혀 안 나는데 그냥 아 나는 고등학교 때 뭐했나 싶고 이렇게 여기서 부터 뒤쳐지는데 얘같은 애를 수백 수천명 이기고 경찰 시험에 붙을 수 있을까 벌써부터 걱정되고 슬퍼ㅠㅠㅠ 하... 과연 이런 마인드로 할 수 있을까 진짜 우울하고 그런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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