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그게 잘못된걸 모르더라라
사무직이고 원래 옷 입는 스타일이 블라우스+스커트 위주라 항상 단정한 블라우스에 무릎까지 오는 치마 입고 출근했는데 아빠뻘 되는 사람이 'ㅎ쓰니 다리에 자꾸 눈이 가서 일을 못하겠네ㅎ~' '우리 쓰니 허리 사이즈가 몇이야~? 바지 사다주까ㅎ~?' 이래서 소름돋아서ㅋㅋㅋㅋㅋ 인사 담당하는 여자분한테 가서 말했더니 '그게 왜? 네가 치마를 안 입으면 되잖아.'하시더랑ㅎ
그래서 담날은 치마레깅스를 입었더니(내가 바지가 학교체육복 뿐이었어) 저 여자분이 '또 치마를 입었네? 그렇게 야하게 입고 다니니 문제지.'라더라ㅋㅋㅋㅋㅋㅋㅋ 치마레깅수... 두꺼운 재질이었는데...ㅎ
학교에도 얘기했는데 학교에서도 비슷한 반응이라 관뒀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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