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역사 선생님이셔서 오늘 워크샵 다녀 오신다고 급하게 김치찜이랑 육개장 김치국(쓰니가 김치류 국찌개 좋아해...) 세 개나 해 놓으시고 가실 때 고데기 불 켜놓고 갔다고 전화도 하실 만큼 엄청 급하게 가셨는데 워크샵이 1박2일이여서 내일 오시거든 그래서 나한테 상차림 부탁하고 가셨는데 아버지가 무슨 소리냐고 가정주부가 평일에 집을 비우는 게 말이 되냐고 화 내셔서 어머니 멀리 가셨다가 다시 돌아 오시고 있어. 국, 찜, 육개장, 밥, 반찬 넉넉하게 다 해 놓고 가셨는데 뭐가 불만인 건지 모르겠어. 워크샵도 가까운 것도 아니고 엄청 먼 데 가신다고 들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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