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약속 있었고 지하철 안에서 만나기로해서 절대 그거 놓치면 안돼가지고 진짜 미친듯이 죽을둥 살둥 뛰어서 탔거든? 근데 딱 지하철 봉 잡고 서자마자 식은땀 정말 뚝뚝 흐를만큼 엄청나고 눈은 핑핑 돌고 토할 거 같아서 토 안 하려고 안간힘 쓰면서 봉 잡고 겨우 서 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감사하게도 보고 걱정된다고 앉으라고 하셔서 앉았는데ㅠㅠ 내릴 기운도 없어서 못 내리고 문 열리고 찬바람 들어오고 두정거장 지나서야 안정되더라ㅠㅠㅠㅠ
| 이 글은 8년 전 (2017/12/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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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약속 있었고 지하철 안에서 만나기로해서 절대 그거 놓치면 안돼가지고 진짜 미친듯이 죽을둥 살둥 뛰어서 탔거든? 근데 딱 지하철 봉 잡고 서자마자 식은땀 정말 뚝뚝 흐를만큼 엄청나고 눈은 핑핑 돌고 토할 거 같아서 토 안 하려고 안간힘 쓰면서 봉 잡고 겨우 서 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감사하게도 보고 걱정된다고 앉으라고 하셔서 앉았는데ㅠㅠ 내릴 기운도 없어서 못 내리고 문 열리고 찬바람 들어오고 두정거장 지나서야 안정되더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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