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힘들어
가정사도 있고 금전, 건강 문제들 때문에 울고 있고
머리도 아프고 그런데
왜 나보다 잘난 니들은 나한테 이래서 힘들다
저래서 힘들다 칭얼 거리는 거야
난 니가 학교 다니는 거 힘들다고 하면 부럽고
니가 남친이랑 싸워서 짜증난다고 하면 또 부러워
나는 돈 없어서 대학도 못 갔고
여유가 없어서 남친을 한 번도 사겨 본 적이 없어
그래도 내가 얘기 다 들어주는 이유는
일 말고는 집에만 있는 나를 밖에 데려가서 놀게 해주는게
고마워서 친구라는 이유로 다 들어줬었는데
이제는 친구라는 관계도 질리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내가 연락 끊겨도 신경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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