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느 경우에서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동생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
살아가면서 애가 망가져가는게 눈에 보이는데 손 놓고 볼 수도 없잖아.
체벌은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미루되 아예 금지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동생 오늘 거의 처음으로 맞는건데 진짜 저대로 크면 평생동안 안좋은 습관 다 달고 갈거 같아서 맞아서라도 정신 차려야한다고 보는데..
또 비는거 보면 말려야하나 싶기도 하고. 생각이 좀 많네.
동생한테 안타까움이나 연민은 없어 개인적인 사정이라 여기서 말하긴 좀 그렇고 난 진짜 쟤가 엄마 아빠 속 좀 그만 썩였으면 좋겠는데 벌써 초등학생부터 거짓말만 쳐대고..그 거짓말을 감추려고 진짜 저 나이에 보여야 할 순수함이 다 사라진 것 처럼 행동하고 답이 없다.... 뭐가 답인지 나도 모르겠고.. 이런거 보면 난 진짜 애 안낳고싶어.. 날 키운 부모님이 어떻게보면 대단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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