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 고삼이라서 주변 친구들 다 놀러다니고 머리도 하고 옷도 사고 쌍수도 하고 라섹도 하고 하는데 난 아무것도 안했거든
다 끝났고 이제 스무살이 되가는데도 아무것도 한게 없어서 너무 서러워서 엄마한테 한풀이 했어
엄마가 하는말이 너보다 불쌍한 애들 얼마나 많은데 찬물로 떨면서 샤워하는 사람도 있다 아프리카 애들은 밥도 못먹는다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비교할껄 해야지 한두번 하는 말도 아니고 그럼 내가 세상 누구보다 못누리면서 살아야 하는건가 진짜 나도 엄마 힘들어하니까 꾹참고 그냥 아무것도 안했는데 엄마가 저렇게 말해버리니까 너무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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