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꿈에서 꿨는데 학교에서 단체로 서울N타워 처럼 생긴 탑에 놀러갔어. 지명이 청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타워 이름은 청주 타워였던 것 같아. 그러다가 탑이 흔들 흔들 거리더니 무너졌어.. 표현은 짧게 했지만 재난 영화 같은 상황이였어. 사람들도 많이 죽고 다쳤고 내가 아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더라. 내 꿈이여서 그런지 나는 하나도 안 다쳤어. 근데 그 탑이 무너진 자리에 허름한 집이 있었어. 주변은 다 콘크리트, 철근 부서진 것들로 둘러싸여 있는데 그 집은 진짜 멀쩡했고, 난 그 집이 거기에 있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그러다 꿈에서 깼는데 잠 깨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좀 찝찝해.. 그 집은 외관상 우리 외할머니 집이랑 너무 닮았었고 우리 엄마 본관이 청주야. 아는 사람들도 너무 많이 나오기도 하고 엄마랑 연관된 것들도 나와서 찝찝해서 써봤어..

인스티즈앱
와이프 생활패턴? 중에 나름 신선한 충격이였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