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은 초4고 지금까지 부모님 할머니한테 절대 많이 받지도 않고 만원 이만원씩 용돈으로 받은거 몇년동안 차곡차곡 모으고 모아서 70만원 조금 넘게 모았는데 근데 얘가 친구랑 학교 끝나고 집 오는 길에 초등학교 바로 앞에 슈퍼가 있어서 거기서 천원짜리 젤리나 과자같은걸 친한 친구랑 하나 사서 집 오면서 먹었나봐 자주자주 그게 소소한 재미라고도 하고 그런데 엄마한테 혼날 일이 있어서 혼나는데 갑자기 걔 돈 얘기가 나오더라고 엄마도 그런거 자주 사먹는거 알고있었나봐 너 돈을 그런데 쓰면 어떡하냐고 하고 갑자기 동생한테 돈봉투 가져와 이러더니 동생은 순하게 갖다받치고 ㅋㅋ 하 주자마자 돈봉투 낚아채더니 엄마아빠 옷장에 넣으심 다신 안줄거라고 ㅋㅋㅋㅋㅋ 동생 꾹 참다가 방 오자마자 엄청 서럽게 울더라 ㅠㅠㅠ 이제 동생한테 남은거 동전 몇개래... 그런거 많이 사먹는거 좋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동생이 몇년동안 모은 돈을 그렇게 다 뺏어가는건 좀 그렇지 않아..?? 이번에 혼난걸로 좀 바꿔나갈 수도 있는거구 앞으로 쓸 날도 많아질텐데 내가 다 화나기도 하고 좀 그렇더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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