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A>B>C 대학 순으로 가고 싶었는데
사유가 단지 가까워서 였거든
거리순임 이거
근데 C는 전혀 합격할지 몰랐어
아예 타지역이고 관심은 있는데
포기 했던 곳이고ㅓ
학교 자체는 괜찮아 보였거든
A는 가깝고 걸어서 10분 컷
과도 관심 있어서
근데 그 과 다니는 사람이
약간 뭐를 배우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
학부라서 더 그런가
그리고 B는 솔직히 관심은 없어
보건계열이라 취업 잘될것 같아서
넣은게 다인데 엄마는 여기 갔으면 좋겠나봐
여긴 지역으로는 같은 지역인데
지하철로 두시간 정도 ..
여튼 내가 셋다 충원합격 됐는데
그 학교 다니는 언니도 뭐 괜찬핟고 해서
C가 가고 싶어졌는데
내가 엄마랑 오빠랑 셋이 사니까
어제 친척들 만났거든 마침
엄마 고생시키지 말라고 다들 가까이 살래
아까 엄마랑도 통화하니까 그냥 여기 있으래
..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니까
닌 ㄴ왜이렇게 답답하냐면서
니가 멀리가서 잘 할것 같냐고
오빠는 경기도에 잘만 보냈ㅇ면서
나한테 왜그렇게 씅질을 씅질ㅇㄹ 내는지
원래 갈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다들
가지말라고 잡으니까 짜증나 진짜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멀리 안가려고 했어
나도 엄마 생각해서 여기 있으려고 했는데
오히려 반감생겨
어차피 취업도 못할거고
멀리만 가서 뭐하냐고
그냥 임상병리 거기 보건대거든
..
그냥 .. 4년제 가고 싶어졌는데
짜증난다
환불신청 누르기 싫어
약간 신났었단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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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주의) 엄마와 안전이별하라고 난리 난 스레드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