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모르겠어... 같은 동네 사는 오빠인데, 자꾸 놀자고 하고 같이 쇼핑 가자고 하고, 같이 영화보자고 하고, 공부 같이 하자고 하고... 학원도 같이 다녔었는데, 자꾸 같이 하자고 하는 게 많고 가끔씩 시그널을 받는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었었어. 최근에는 시그널이 좀 많이 오는 것 같았는데 가끔씩 툭툭 소개팅 얘기를 꺼낸다...? 내가 친구가 좀 많은 편인데 오빠가 뭐 시험 끝나면 너한테 소개팅 해달라고 해야겠다~ 이런 얘기 하고... 음, 좋아한다면 이런 얘기는 안 하겠지? 그냥 내가 혼자 착각하고 있는 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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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드 차무희 전지현한테 대본 갔던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