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약간 이어지는 꿈같은 거라서 약간 소름 돋는다
처음 꿈은 18살 때 꿨었어
그 때 여름소년 같은 남자가 조금만 기다려주라 곧 갈게 라고 했었고
19살 때도 꿈을 꿨는데 그때의 그 여름소년이 나한테 파란 장미를 주더라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내가 길을 잃어서 조금 늦게 도착할 거 같아 괜찮지?
우리는 아마 아름다운 겨울날에 만날 거야. 봄이나 여름에 갈 예정이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길을 잃어서.
금방 갈게. 기다려. 착하지 ㅇㅇ아?" 라고 해줬고 그러고 꿈에서 깼어
그러고 나서 한참 꿈을 못 꾸다가 2017년 기준으로 내가 21살 때, 12월 27일에 남자친구가 생겼어
그러고 2017년에서 2018년 넘어갈 때 난 그냥 해가 넘어가구나 싶어서 일찍 잤는데
꿈에서 삼신할매로 추정되는 사람이 나오더라고 뭐지 싶어서 한창 쳐다보니까
할머니가 "아가, 만났구나" 하는 거야 당황해서 "네?" 하니까
"잘생기고 잘난 아가를 만났어. 꼭 붙들고 있어라" 라고 하시면서 어딘가로 사라지셨고 난 그대로 꿈에서 깼는데
그 잘생기고 잘난 아가가 남자친구 같더라고 뭔가 되게 소름돋았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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