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귤몇개 까먹고 하루종일 누워이었는데 침대위에 귤 짓눌린 자국보더니 년들어가는 욕하면서 때리는거야 대답할 힘도없어서 아파서 죽을거같으니까 그냥 내버려둬라고 했는데 내가 언제 아프라고 했냐 아파서 죽을거같더라도 치워라하고 막 내가 좋아하는 가수 들먹이면서 한심하게 가수는 왜 좋아하냐 등등 온갖 얘기 다하는데 조금 진정되서 일어나서 보니까 귤 짓눌린 자국이 아니라 엄마가 내 침대위에 김치찌개 쏟은 자국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거보고 너무 서러워서 엄마한테 소리치면서 얘기하니까 막 다른 얘기로 돌리는거야 진짜 내가 왜 사나싶고 여기서는 더이상 못살겠고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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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식탐 진짜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