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암이야.워낙 무던하신분이라 티도 안내고 하시지만 거의 말기고 여명 3개월남았다고 하셨는데 항암 잘버텨주시고 해서 반년째 투병중이신데 아까 저녁에 아프셔서 우시더라고ㅜㅠ 그래서 옆에 있는데 고등학생인 남동생이 라면먹겠다고 11시에 엄마 우는데 옆에서 컵라면을 먹더라구ㅋㅋ.... 내가 말하면 싸울꺼같아서 막내(초딩)한테 형 들어가서 먹으라고 말하라니까 동생이 싫다고 꾸역꾸역 엄마 옆에서 먹고있었음. 근데 아빠가 너는 엄마 아픈데 상황파악좀 하라고 하니까 엄마 아픈거 하루이틀이냐고 그러고 들어감ㅋㅋㄱㄱㅋㅋㅋㄱㄲㄱㅋ 죄송하다고는 했는데 이게 제대로 정신박힌애면 할수있는말이니 아 정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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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고윤정 내기준 키평균이상 상이어서 165는 넘을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