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인데 걔가 남자친구가 있어. 근데 외국으로 대학 다니는 애라서 (남자친구도 같은 대학 다니는 한국인)방학 때만 볼 수 있는데 같이 뭐 하자 뭐 하자 해놓고선 남자친구랑 자주 놀아서 나랑 정작 만나는 일도 별로 없고 나 만날 때 남자친구랑도 껴서 보고 그래.. ㅋㅋ 그래 뭐 남자친구 만나느라 나 만나는 일이 별로 없는 건 그렇다 쳐도 나랑 가끔가다 만날때는 항상 필요할때만 부르는 기분이었거든 ??? 그런데 얼마전에 걔한테 연락이 와서 하소연을 들어주는데 요즘 자기 남자친구가 친구들 만나느라 좀 섭섭하대. 자기는 친구 만날 때 그래도 꼬박꼬박 연락하고 그랬는데 남자친구는 자기처럼 안 그러니까 그게 서운 하다는 거야 ㅋㅋ 근데 그 말은 즉슨 나 만날 때 남자친구를 더 신경 썼다는 걸 인정한 거잖아 ㅋㅋㅋㅋ 아이거 나만 꽁기한 거야? ㅠㅠ 와 걔가 알면서도 그런 행동 했다는게 되게 기분나빠서 그거에 대해 말하니까 니가 이해해줄줄 알았지~ 이러는데.... 이 찝찝함 ... 근데 이거 말고도 섭섭한 게 많아서 더 안 좋게 느껴지는 걸수도 있어,, ㅠㅠ ㅋㅋㅋ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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