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빠른 99라 내 친구들은 98이야 그래서 나도 17학번으로 대학을 입학했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1학기 다니고 반수를 시작했어 고민 많이 했지만 원래 내 나이라면 이대로 대학에 입학 하는게 맞는거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반수에 도전하게 되었어 하지만 내가 너무 자만한탓인지 반수를 실패했어 1학기 다니고 휴학한거라 3월 달에 복학은 힘들고 9월에나 복학을 해야하는데 나는 그동안 알바도 하고 생애 첫 해외여행도 가보고, 컴퓨터 자격증도 따면서 1년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데 우리 아빤 그게 아닌가봐 '1년이나 버리고 그게 뭐하는거냐, 뭐하러 시작했냐, 시간 아까워 죽겠다, 살 가치도 없는 X' 하루하루 막말 들으면서 1년 휴학이 그렇게나 잘못된건가 내가 하고 싶은 도전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욕을 들을 만한 선택이었나 싶고 요즘엔 어떻게 죽어야 하나 생각만 들어 익들아,, 나 정말 휴학한거 후회안하고 열심히 살고싶어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나한테 응원의 한마디만 부탁해도 괜찮을까..?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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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이거 밸붕이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