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고 달려드는거 말고
좋다고 막 우다다 오는거....
내가 외동이고 엄빠 결혼하고 되게 힘들게 태어난 애라서
어릴때부터 어딜가면 어른들이 항상 나보면 막 와 ㅇㅇ이 왔다 하면서
나를 막 위로 번쩍 안아들고 던졌다 받고 막 이런 장난 많이쳤는데
난 그게 무서웠던게 아직도 기억남....
그리고 외동이라 집에서 걍 조용히 있는데 그런 왁자지껄한데 가면
갭이 너무 커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이게 일종의 트라우마로 남은듯
그래서 사람은 아니지만 강아지들도 무섭고....꼬리 흔들며 다가와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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