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능끝난 고3인데 애들 머리 염색,파마 할때도 난 그냥 부모님이 잘 만들어주신 머리칼 손상되는게 싫기도 하고 그냥 머리에 딱히 불만이 없어서 그냥 긴생머리거듄.. 그리고 술도 애들이 다 마시자고 할때 어차피 나중에 마시기 싫어도 마시게 될 날이 올건데 굳이 지금부터 마시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안마시고... 놀러나가는것도 막 사람많고 번화가인데는 그냥 복잡해서 맨날 집이나 집근처 카페에서만 놀다가 가고... 귀뚫는것도 그냥 뭔가 생살을 뚫는다는게 무섭고 아까워서 안뚫고 있어.... 내가 하도 이러니까 애들이 무슨 조선시대에서 왔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대학가서 못어울리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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