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는 어제 인스티즈 다른글에 있던거 퍼온글이고 영상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해서 옮겨놓음
감정 표현이 크지 않고 정적인 캐릭터였기에, 김 선호는 오히려 미세한 디테일을 '제2의 대사'로 삼았다. 캐릭터가 꼿꼿하고 평면적으로 서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눈빛 하나나 고갯짓 한 번이 시 청자들에게는 아주 크게 다가올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나에게는 고갯짓 하나도 다 대사 라는 생각으로, 아주 섬세하게 접근하려고 했 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상대 역인 고윤정과의 호흡은 필수적 이었다. 김선호는 자신이 호진의 틀 안에서 리액 션을 할 때, 상대방에게 어떻게 보이는지가 중요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윤정이에게 '지 금 내 표정이 어떤 감정으로 보여?', '이런 표정을 지어도 될까?'라고 끊임없이 물어보며 합을 맞췄 다”면서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이나 리액션을 정 확하게 계산하고 약속된 플레이를 하려고 해 다”라고 전했다.
인기글

인스티즈앱
[단독] 신은수♥유선호 열애 공식 인정, 배우 커플 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