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수능 끝나고 해준다하고 아빠는 속을 모르겠는데 반대하시긴 해 근데 엄마가 지금은 아직 어리고 성장중이라고 더 커서 하라는데 나 올해 18살이거든 지금 하나 수능끝나고 하나 뭐 얼마나 성장한다고.. 그리고 3년째 맨날 쌍액하는데 엄마는 맨날 그냥 다녀도 이쁘기만한데 쌍액 뭐하러 하냐고 그러셔 나는 쌍액 안하면 짝눈도 심하고 눈 작아서 자존감도 너무 낮고 학교갈 때마다 쌍액하느라 일찍 일어나야되고 화장하는 시간도 남들보다 배로 걸리고 이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진짜 울면서 말한적도 엄청 많은데 씨알도 안먹혀 나랑 내 동생 둘다 지금 교정중이라 돈 많이 써서 좀 부담될까봐 내가 알바해서 돈 보탠다고 해도 학생이 무슨 알바냐고 공부나 하라고 그래서 진짜 난 그냥 쌍수 하지말라는거같아 진짜 어떡해..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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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엔 진짜 돈 안쓴다하는거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