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대놓고 싫어했던 사람이 인생에 많지 않아서 그냥 피하거나 멀리하거나 그랬는데 같이 일 하는데 사람들이 다 나를 싫어해 낯 가려서 말 안하고 일만 했는데 게다가 일도 너무 못하니까 다들 한마디만 해도 표정이 그냥 조용히 하라는 거 같고 위축되고 인사해도 받아주지도 않고 너무 서럽고 힘들고 슬프다 그리고 일 못하는 내가 너무 밉고 짜증나고 처음 본 사람 앞에만 서면 바보가 되는 게 너무 싫고 내 자신이 밉고 화난다 일끝나면 화장실이나 옷장에서 맨날 숨죽여 울고 집가면서도 울고 지금도 울고 그냥 속상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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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이유다 vs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