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2때 2년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를 대학 와서 헤어지고
1년동안 공백 아닌 공백기간을 가지다가
작년 여름에 잘 될 기회가 있었는데 내가 무서워서 도망쳤어
도망치고 너무 후회해서 다시 잡았는데 얘는 아니래
그러고 지금 계절이 두번 바뀌었는데도 나는 아직도 여기서 서성이네
아이유 이런 엔딩에서 마지막에 거의 울부짖다시피 하는 부분이 갑자기 떠올라서 들어보니까
눈물이 그냥 주르륵 나네
익들은 어떤 식으로든 기회가 오면 그냥 잡아...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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