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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4
이 글은 8년 전 (2018/1/05) 게시물이에요
진짜 내가 간호사될수있나싶어..... 약들은 엄청많고 장치들도 엄청많고..... 엄청바쁘고 내가 여기서 바보되는기분이고 한번에 말 못알아먹고 바이탈 재는것도 느리고 나중에 취업해서 투약사고 일으킬까 두렵고 맨날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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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맨날 혼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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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꼭 3학년 때 내모습 보는것 같다... 처음인데 많이 낯설고 힘들지? 마음고생도 쓰니나름대로 많이 했을 것 같아. 모든게 처음이라 더 힘들게 느껴질거야.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돼서 지칠거고... 근데 시간이 지나면 분명 지금보다 훨씬 능숙해져. 아직은 적성을 판단하긴 이를것같아 첫 실습 나갔다오면 대부분 학생들이 이 길은 아닌것 같다라고 많이 생각하는데 조금 더 버텨봐. 그러고 나서도 임상이 맞지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간호직공무원이나 교직을 했다면 보건교사도 한번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싶어. 그리고 공무원 준비는 어려운데 전공을 살리고 싶다면 꼭 큰병원에 가지 않아도 돼. 선배중에서 큰병원에 있다가 작은병원으로 이직해서 잘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 아직은 시간이 좀 있으니 천천히 생각해봐 힘내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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