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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7
이 글은 8년 전 (2018/1/05) 게시물이에요

수능끝난 20살이고 좀 쉬다가 알바 하려고 생각했는데

다음주쯤에 시작하려고 했거든ㅠㅠ...

집안 사정 안좋아서 이제 내가 알아서 용돈 벌고 해야하는거 아는데...

엄마가 몇주전부터 자꾸 너 알바안하냐, 돈 안버냐 이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ㅠㅠㅠ

어짜피 대학가면 이제 질리도록 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상황이 상황이다보니까 여기 푸념하고 싶었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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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ㅠㅠ 하루 종일 내 얼굴 보이기만 하면 그래...
계속 들으니깐 스트레스야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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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그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일부러 엄마랑 마주치는거 피하고 있어...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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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속상하겠다8ㅅ8 누가 해결해줄 문제도 아니고 또 집 안 문제라 더 속상하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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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힝8ㅅ8..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해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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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럴 땐 어떤 위로 받는게 가장 괜찮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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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엥 갑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익명게시판은 나랑 처지가 맞는 사람들이 와서 댓글달아주니까 각자 자기 형편? 얘기하면서 공감해주는게 가장 편한데
일상에서는 내가 그냥 집안얘기 안해서 잘 모르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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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아 맞아 사실 공감해주는게 가장 큰 위로지ㅠㅠ 사실 쓰니 뿐만 아니라 내 가장 친한 친구도 같은 상황인데 나는 현실에서 어떤 위로를 해줘야할지 혹시 내가 해준 위로가 위로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물어봤쏘 답변해줘서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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