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무렇지 않아해서 고맙다.. 걔한텐 일년동안 잠수타기도 미안할거같고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털어놓고싶어서 나 안쓰럽게 보지말라고 하고 얘기했는데 그게 뭐가 부끄러울 일이냐고 전혀 안쓰럽지도 않고 그냥 조금 늦게 대학가는게 뭐 어떠냐고 자기과에도 나이많은사람 있는데 잘지낸다고.. 얘기해주는데 눈물 펑펑 쏟고왔어 많이 힘들겠다 힘내 이런거보다 더더 위로된다
| 이 글은 8년 전 (2018/1/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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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무렇지 않아해서 고맙다.. 걔한텐 일년동안 잠수타기도 미안할거같고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털어놓고싶어서 나 안쓰럽게 보지말라고 하고 얘기했는데 그게 뭐가 부끄러울 일이냐고 전혀 안쓰럽지도 않고 그냥 조금 늦게 대학가는게 뭐 어떠냐고 자기과에도 나이많은사람 있는데 잘지낸다고.. 얘기해주는데 눈물 펑펑 쏟고왔어 많이 힘들겠다 힘내 이런거보다 더더 위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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