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다른 거에는 여자라 위험하다, 뭐 하면 안된다 이러면서 사소한 일은 어른이니까 알아서 해라, 스무살 되가지고 이런 것도 안하냐 등등 그래서 내가 아니 어른이라고 놔줄거면 확실히 놔줘 짜증나게 이건 된다고 하고 저건 안된다고 하고 그니까 내가 다 안되는 줄 알고 안하지!!!! 그러고 강아지 훈련 문제로 겁나 싸웠는데 아빠는 살짝 코 때리라고 그러고 나는 싫다고 그거 안해도 충분히 훈련 된다고 그랬더니 강아지가 아빠 진짜 좋아함. 퇴근하면 간식도 내팽겨치고 달려가고 그러는데 아빠가 그거 이용하고 일주일 줄테니까 아빠보다 너 잘따르면 아빠가 누 맘대로 하게 해준다고 그럼 델꼬 와놓고 집에 내가 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강아지 70퍼는 내가 키우는뎈ㅋㅋㅋㅋㅋ 놀아주기, 밥주기, 산책, 배변 치우기 등등등 그래서 저런 걸로 너무 싸워서 또 아빠가 한 번을 안짐 진짜 강아지든 사람이든 살짝 수그렸음 좋겠나봐 전에는 엄청 싸웠는데 요즘은 그냥 아빠가 고런 말 나오면 음~ 이러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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