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애들끼리 실기 고사장 겹치게 안하려고 어제 날짜 정했는데 학원 끝나고 밤 12시에 집에 오니까 엄마 술마시고 자고 있고 아빠도 많이 취하진 않았는데 술 마신 상태였음 그러고 오늘 아침에 학원 시험 있어서 아침 7시 반에 나가서 오후 5시쯤에 원서 접수하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원서 접수했다고 하고 나는 9시 반에 집에 왔는데 또 뭐 사서 술마시고 있길래 가서 오늘 꼭 원서비 내야된다고 했음 얼마냐고 물어보시길래 세갠데 하나는 나중에 해도 된다고 하고 두개해서 16만원이라고 했는데 그걸 왜 지금 말하냐고 어제라도 말했어야하는 거 아니냐고 막 화내길래 나도 어제 알았다고 했더니 더 화냄 연말 연초 되면 돈이 없는데 어떻게 내냐고... 그런데 부모님 거의 일주일 내내 집에서 두분이서나 아님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고 그랬거든 난 분명 1월초에 원서 접수한댔고 그럼 당연히 그정도 돈은 준비했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술마시는데 돈 쓰고 그러더니 원서비 내야된다니까 나한테 미리 말 안했다고 화냄 본인들이 술마셔서 들을 상황도 아니었으면서... 그러고 싸우시더니 아빠는 나가고 엄마는 방에 있음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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