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도, 서류 작성도 다 내가 하고 서류 뽑아서 정리하고ㅋㅋㅋ 생각보다 오래 걸리진 않았다. 미성년자에다가 성명학 안 믿지만 사주도 심심풀이로 해본 사이트에서 최악으로 나와서 (개명할 이름은 차악인게 웃음 포인트ㅋㅋㅋ) 얘기 쓸 거리도 있고.. 아빠가 옥편 찾아가면서 지어주신 이름인데, 그래도 반대는 안 하시더라고. 엄마는 나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인생의 첫걸음이라고 응원해주셨어. 어색해하시는 것 같기는 하지만 집에서는 원래 부르던 이름대로 부르기로 했으니! 얼른 허가 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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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두부 장인인데...알바로 시작한 거였는데 두부 만드는데 천재적인 재능이 있어서.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