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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도라에몽 6시간 전 N키보드 6시간 전 N연운 6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17
이 글은 8년 전 (2018/1/08) 게시물이에요
모든게 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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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무슨일있어?왜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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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ㅠㅠ그러지마..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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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왜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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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무슨 일인지 들어만 볼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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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들어줄게 무슨 일 때문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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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힘든 거 있으면 뭐라도 털어놔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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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 많이 힘들었구나 잠깐만 시간내서 우리한테 얘기해줄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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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가을이여서 아직 남았는데..가을까지 살아야하는 내가 너무 밉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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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제발 나한테 얘기해주라 제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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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세상에 못된 사람들도 살아있는디 착한 쓰니가 왜 갈라해! 나랑 더 살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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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니야 이제 곧 봄이야.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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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같이 봄 맞아야지 쓰나? 힘든 일 있으면 말을 해 봐아!!! 사랑하는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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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쓰니야 한 번만 더 주위를 둘러봐봐. 분명히 쓰니 곁에는 쓰니가 손을 뻗으면 꽉 붙잡아줄 사람이 있을거야. 힘들다고 한 번 털어내봐 당장 의지할 사람을 찾을 수 없다면 여기서도 좋아 다들 쓰니 얘기 들어줄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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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너는 정말 소중해..! 세상에서 정말 정말 소중한 존재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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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니야 아니야 오늘 아니야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좋은날 많이 남았어 힘들면 같이 이야기도하고 같이 이겨내면 안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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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우리가 말한다고 네가 오랫동안 생각해왔던게 바뀌기는 어렵겠지만 우리 한번만 다시 생각해보자 쓰니야 오늘 너무 추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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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쓰니야 오늘은 날이 너무 춥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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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니야 오늘 맛있는거 달콤한거 먹고 기분 풀고 푹 자자 제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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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친구나 학교문제면 자퇴하고 가족문제면 친척들한테 도움요청해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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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쓰니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 몰라서 섣불리 하지 말라고는 못 말하겠네 쓰니야 수고 했어 근데 충분히 많이 생각 해 봤어? 더 해보면 안될까? 사실 죽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잖아 아님 우리한테라도 털어 놓을 수 없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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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애지간히 힘들었으면 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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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너가 이 게시판으로 글을 올리는 것도 다 도움 요청인 거 알아. 힘든 거 말해줘 들어줄게. 위로해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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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이렇게 추운날 가버린다고????그러지말자 이리도 추운데 오늘 춥다는 핑계로 그 결심 넘겨버리자
가기 싫잖아 가기 싫고 무섭잖아 그러지마
얘기할 곳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다시와서 글 남겨줄래?? 그냥 듣고있다가 토닥토닥 해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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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쓰니야 여기다가 조금이라도 털어놓으면 안 될까? 네가 많이 힘들어서 그런 선택을 했을 텐데 아무리 위로해도 많은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포기하더라도... 가기 전에 우리한테 털어놔봐 응? 여기다가 털어놓으면 조금이라도 마음이 나아지지 않을까? 다 들어줄게 언제든지 기다릴 수 있어 제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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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너가 짊어지고 있는 삶의 무게를 내가 어떻게 잴 수 있고 위로해 줄 수 있을까, 가늠 안되는 너만의 무게를 지금까지 잘 짊어지고 와서 너무 고마워 수고했어 근데 이 말만은 꼭 해주고 싶어 끝을 내고 싶다는 결심이 그 누구보다 어려웠을거고 용기 있는 행동이었을테고 어쩌면 아무 말도 들리지 않을 수 있지만 넌 누구보다 아름다운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지금 고민하고 있는 순간에도 아파하는 순간에도 너는 성장하고 있고 더욱 단단해질거야 그러니까 아주 잠시만 기다려 눈을 꼭 감아도 좋고 몸부림 쳐도 좋으니까 포기하지만 말아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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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직 춥다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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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죽지마 살자 그냥 살아보자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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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모든걸 놔버리면 편해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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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 들어주는 거 되게 잘하는데 속 시원하게 한 번 얘기해 봐 들어줄게 하는 말들 다 그 얘기가 끝없이 길어도 다 잘 들어줄 수 있어 모든 게 끝난다고 마음 먹었는데 널 기억해줄 사람이 한 명이라도 더 있으면 좋잖아 나한테 얘기해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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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쓰니 너가 벌써 밤 하늘의 별이 되기엔 너무 아까운 거 같은데 우리 죽지말고 같이 살아보는 게 어때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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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제발 그 무서운생각을 하는 용기로 살아가줘...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남은 이의 인생은 정말 단하루도 마음편한 날이 없더라 쓰니야 제발 살아가줘 너무 힘들고 고단해도 제발...혼자 그걸 짊어지고가려하지마..제발 함께살아가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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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러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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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악몽같던 날은 이제 뒤로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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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러지말고 누워서 잠깐만 쉬자,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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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쓰니야 날이 아직 춥네 그래도 이제 따뜻한 봄이 곧 올거야! 쓰니 인생에도 겨울이 있었으면 봄도 올거야 쓰니야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겠지만 속에 있는거 우리한테라도 풀어놔줄수 있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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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힘들어도 더 버텨줬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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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도 죽고싶었던적 있었고 그럴뻔 했지만 내가 죽으면 나를 고통스럽게 했던 모든 것들이 나빼고 다 잘 살아가는게 너무 배아파서 싫어서 관뒀어 죽으면 나만 손해야 나는 버틸거야 너도 버텨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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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쓰나 조금 있으면 봄이 온다 그치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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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이제 봄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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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내가 네 이야기를 몰라서 함부로 말을 꺼낼 수가 없네. 많이 고생했다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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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어떻게 죽을건데? 생각한 방법이 있을거 아냐. 최선의 방법인지 한 번 더 생각해봐. 과정과 느껴질 고통같은 거 꼭 다시 생각해보고 자살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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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그동안 고생했어 이보다 더 잘 할 순 없잖아
막 살아도 되니까 그냥 한 번 살아보자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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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나도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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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어떤말을 해줘야 할지모르겠어... 앞으로 살면서 행복한 나날들이 분명 찾아올거야. 그걸 버리고 가기엔 너의 삶과 존재가 너무 소중하고 예뻐. 제발 가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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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쓰니야 쓰니의 힘듦의 무게를 내가 가늠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한테 들려 줄 수 있어? 내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네 손 꼭 잡고 위로해주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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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넌 나의 봄이야. 가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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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네가 그만하고 싶으면 그만해도 돼 많이 힘들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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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힘든 세상 수고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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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여기 비 오는데 이제 비 오는 날이면 네 생각나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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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고생했고 수고했어
앞으로 올 봄을 같이 보내고 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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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이런 말들이 쓰니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지만 아무도 이해해주지 못할 것 같은 쓰니의 마음이 있겠지? 완벽히 헤아려주지는 못하고, 익명이지만 이 댓글 단 사람들은 쓰니 말을 잘 들어줄거야 물론 나도!! 그러니까 마음 가다듬고 따뜻한 물에 한 번 샤워하고 맛있는 음식두 먹구 우리한테 털어보는 건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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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잘 지내는 지 모르겠다. 요즘 날이 추워지던데 따듯하게 잘 입고 지냈으면 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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