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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002
이 글은 8년 전 (2018/1/08) 게시물이에요

난 일한지 2년정도 됐고

엄마는 아빠랑 이혼 했거든.. 4~5년쯤 전에.

그런데도 아빠가 아직까지 한달에 150만원정도 엄마한테 생활비를 줘.

근데.. 엄마는 다른 남자를 만나. 같이 살지는 않지만.

 아빠는 모르는거지.. 아직까지도. 그래서 생활비를 줬던거야 지금까지.

평생 일 안하고 주부였다는 핑계로 지금까지 일을 잘 안해.

그런데 엄마가 그 만나는 남자한테 차 명의를 빌려줬대.

같이 타고가다가 사고가 나서 합의금을 해줘야하나봐.

엄마는 차를 몰지도 않았는데 차주는 엄마앞으로 되어있으니까 엄마도 돈을 내야한다고

지금 나한테 울면서 경찰서라고 오늘까지 합의금 500만원 안해주면 감옥간다고..

나 엄마한테 진짜돈 많이 해줬거든. 내가 만들어준 신용카드 25만원정도에.. 뭐 벌금이나왔다.. 이빨이 아프다.. 지금까지 1000만원정도 해줬어.

내가 돈을 잘벌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도 사회 초년생이고.. 이제 모아둔돈도 거의 없어

다 해줘서.. 근데 또 이렇게 사람을 괴롭힌다.

익인들이면 해줘야되는게 도리라고 생각하니?

아빠에겐 어제 다 털어놨어. 절대 해주지말라고 그러더라. 전화 차단하라고..

만약 내가 돈을 해주면 너도 엄마랑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다신 나도 안볼거래.

차마 차단은 못하겠고.. 계속 나는 돈 없다고 그말하는데.. 감옥간다고 저렇게 울고불고 하니까..

너무 괴롭다.

난 진짜 고등학교때부터 오랫동안 만난 남자친구랑 결혼도 생각하면서 열심히 모았거든.

내가 내돈 모아서 시집가려구..

나보고 2년후에 결혼하자고 그러는데 내가 엄마때문에 돈을 많이 못모아서 미안하다고 그랬어

하.. 진짜 자꾸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어쩔수 없이 큰돈이 빠져나가니까 적금깨면서 은행나오면서 많이 울었다.

진짜.. 허무하기도하고 부모인데 해줘야지.. 이런생각도 들고 아빠말처럼 인연끊자 이런 생각이 수없이 바뀌고.. 짧은 순간에도 휴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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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1
진짜 제발 주지마 진짜 부탁이야 좀.. 주지마 이정도 했으면 다 해준거야 뭘 또 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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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2
근데 진짜 남들이 다 하지말라는건 하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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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5
얼마나 들어가계시길래? 그 남자보고 해라고해 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사고는 자기가 치고 돈은 자기랑 상관없는 여자친구 전가족들이 물어내고? 어이없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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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6
해주지마 사고낸 남자한테 해달라하라해...그만큼 해줬음 된거야!해주지마 진짜 그만...다해주지말라고할땐 진짜 안해줘야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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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7
쓰니도 아버지도 속이 말이 아니겠다 딸이 학생도 아니고 직장도 다니는데 생활비를 월 150이나 보내주시는 거면 월급 반 가까이는 될텐데 어머니는 그 돈도 따로 모아둔 것도 없이 쓰시고 하면...
윗댓처럼 계속 누군가가 해결을 해주니까 사람이 바뀌지 못하는 거야 쓰니야 이번이 끝일 것 같아 이런 일이? 결국 선택은 너의 몫이지만 잘 생각해서 덜 후회할 선택을 하길 바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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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8
그 남자는 뭐하는데 너희 엄마가 다 물어내려고 하시는거야? 상황 보면 안됐긴 한데 그래도 1000만원 쓸정도로 해줬으면 쓰니 할 만큼 다 해줬다고 생각해.. 그냥 나같으면 무시하고 더이상 연락 안하고 살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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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9
쓰니야 너가 이번에 어머니한테 돈을 해드리든 안 해드리든 그건 너의 결정이니까 존중해.
근데 이 일이 해결되고 나면 어머니와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부모라는 이유로 너가 힘들게 모은 돈을 해드리는건 아니라고 생각 해.넌 지금도 충분히 해드릴만큼 해드렸어.사회 초년생이면 사회에 적응하고 돈 모으느라 힘들었을텐데 진짜 정말로 고생했어 진짜..앞으로는 쓰니의 앞날과 앞으로 살아갈 쓰니의 인생만 생각했으면 좋겠다.쓰니 파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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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0
어떻게 날 낳아주고 키워주고 사랑해준 엄마를 모질게 내버려둘 수 있을까....
날 위해 무엇을 포기하고 희생했을지 모를 엄마인데.... 쓰니 맘이 이해되고 그래서 더 맘이 아프다
쓰니야 니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해야할 문제인거 스스로가 잘 알테고, 그냥 니가 후회없고 행복할 결정하길바래 (무조건 어머니 내치라는건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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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1
한번해주면 평생그렇게 살야아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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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2
돈 빌리려는사람은 굳이 내가 안빌려줘도 어디서든 빌리게 되있다고 이 말이 생각나네
그 책임을 너가 짊어지려하지마 엄마도 성인이고 너가 계속 해줄필요없어 너의 미래를 더 우선순위로 두고 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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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3
쓰니가 그 돈 안해줘도 어떻게든 어디서라도 돈 구할 사람들이야. 이제 너도 맘 독하게 먹고 인연 당장 끊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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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5
미안한데 쓰니야 진지하게 답변달게.
나 이거랑 똑같은 수법으로 언니한테 300탈렸고 그 돈 아직까지 못받고있다.
어머니는 성인이시니까 감옥에서 형을 살던 벌금을 어디서라도 구해서 내든 그건 어머니의 책임이지 쓰니의 책임이 아니고 돈 보내주지 않는다고해서 죄책감 가지지말길바래. 그리고 저 다체가 다 거짓말인경우였어서 쓰니는 속지말길바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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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6
하....
7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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