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본을 막 배우 개인이 자기맘대로 고르고 할 수 있는 건 아닌거 나도 안다
![[잡담] 어느시점부터 김재원 필모 선택에 좀 신뢰가 가기 시작함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25/10/7bf0aa9cf929edf76da25fef75346f80.jpg)
이전에 우블이랑 킹더랜드 나와서 그게 큰거같긴한데
본격적으로 약간 캐릭터 보고 들어간다 싶은 느낌드는게 하이라키 즈음부터인거같음
하이라키는 드라마 자체는 별론데 김리안 캐릭터가 특이함. 걍 혐성재벌고딩인거는 평범한데 거기에 죽고못사는 처절한 로맨스 끼얹어서 재밌달까?
옥씨부인전도 그냥 사극에 나오는 주인공편인 조연 이렇게 생각하면 평범해보이지만 형수님이랑 관계성이 있다는 게 묘하게 특이하지않음?
중증외상센터는 시즌2 노린걸수도있고 그냥 특출 자리 뜨니까 들어간걸수도있고 해서 패스
상학오빠랑 호빠남은 극과극이기도 하고 캐릭 자체도 강한데, 조연이지만 극의 전개에서 상당히 임팩트있는 역할이라는 느낌?
윰세는 제안들어오면 당연히 넙죽 잡아야하는 역할이기도 하지만, 그냥 신순록 캐릭만 봤을때도 집안과 집밖이 달라지고 세포랑 같이 연기하는게 특이한 역할임
그리고 차기작이 현재 확정된게 영화 두편인데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이거도 소설 보니까 전체전개에서 꽤 핵심적인 역할을 함
나의 첫번째 졸업식 이거는 원작있는게 아니라서 무슨내용인지 진짜 모르겠긴한데 그냥 로맨스물이 아니라 '싸이코패스 전학생'의 로맨스물이라 캐릭터가 특이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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