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전화해서 자기가 서울중앙지검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 어떤 수사관인데 누구 아냐고 그래서 모른다고 그랬어
그랬더니 이 사람이 잡혔는데 내가 연루되어 있대
내 명의로 된 대포통장으로 중고나라 이런데서 사기쳐서 나에게 온 고소장이 20여개가 있다는거야
근데 여자가 엄청 차분한 말투고 막 법 읽으면서 공공기관에서는 주민번호 통장번호 비밀번호 같은거 물어보지 않는다고
절대 질의응답할 때 발설하면 안된다 그래서 난 더 신뢰가 감
나한테 있는 계좌들 기관명이랑 잔액같은거 말하라 그래서
뭐에 홀린듯이 불어버렸어
이후에 전화준다면서 다른 번호로 와도 꼭 받으라고 하고 끊었거든?
근데 내가 서울중앙지검 찾아보니깐 보이스피싱이고 지식인에 같은 내용이 엄청 많은거야
난 계좌번호 비밀번호 이런거 안 말하고 예를들면 국민에 적금 통장 있고 100만원 있다 이런식으로만 말했는데
문제가 되나? 이 정보들로 뭐 할 수 있어???

인스티즈앱
나언 지방로스쿨 발언 사과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