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이 내 물건 훔칠때마다 뭐라고 하면 나 혼낸거, 힘들다고 말 할때마다 윽박지르고 뭐라고 한거, 나 자해할때도 관심 없던거 내가 정신과 다닌걸로 생색내던거 내가 자살 생각때 아무도 관심 없었는데 동생들한테 관심좀 가지라고 한거
이걸 다 말했는데 엄마가 지 알아? 이미 지나간 과거잖아. 언제까지 거기 있을건데, 너때문에 동생들한테는 아무것도 못 해줬어. 동생들이 그러는게 괜히 그랬겠어? 왜 그렇게 이기적이야? 피해의식좀 버려.
나는 내가 미쳐가는걸 온 몸으로 느꼈는데 그 원인이 가족이었거든? 근데 피해의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털리고..
내가 아빠는 12살때 포기했고 엄마만 지금까지 붙들고 있었는데 엄마도 결국 아빠 그작자랑 똑같았어ㅋㅋㅋㅋ내가 그렇게 이기적인가 그렇게 키워놓고
나도 이렇게 자라는거 싫었어. 내 속 썩어 문드러지게 만들고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어떻게 정을 붙이지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이해시키느니 내가 열받아 죽는게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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