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접수하고 원서비 내야될 때는 일주일 내내 술마시고 놀더니 돈 내야된다니까 돈 없는데 왜 이제 말하냐고 화내고 난 분명 일월 초에 원서 접수라고 계속 말했는데ㅋㅋ 내가 평소에 학원 일찍 가다가 시간 맞춰서 가면 엄청 눈치 주면서 그림 그리러 안 가고 뭐하냐고 그러고 재수 할 것 같다고 얘기만 꺼내면 너는 열정이 없다느니 기본 자세가 안 돼있다느니 노발대발하고 실기 보러 가는데 케리어 끌고 지하철을 두시간 반을 타던 말던 관심도 없고 차 태워주기는 무슨 실기 날짜도 모르고 미술하고 싶다고 했을 때도 돈 없으니까 안 보내줄거고 니 알아서 하라고 그러길래 다른 학원 평소에 오십만원하고 특강때는 몇백 하는 거 최대한 싼 곳 알아봐서 한달에 삼십 오만원 내는 학원 왕복 세시간 거리 매일 다니는데 너무 멀어서 힘들다고 좀만 칭얼대면 누가 거기 다니랬냐고 니가 거기 다니고 싶다고 했으면 입다물고 칭얼대지 말라고 그러고 평소에는 관심도 없고 힘들지는 않냐 그런 거 물어본적도 없으면서 좋은 대학 가기만 바라고 본인들이 스트레스 안 주는 좋은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그냥 관심없고 좋은 곳만 바라는 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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