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바해서 엄마 반 드리고 반은 용돈으로 써서 겉으로는 티 안 나는데 우리 집이 한부모 가정인 데다가 어머니 수입도 일정하지가 않아서 급식도 지원되고 기초수급자 지원 받고 살거든 ㅋㅋ 근데 내가 화장도 그냥 대충 잘 하고 다니고 옷도 저렴한 거 사서 잘 입고 다니고 장학금 탄 걸로 노트북 좋은 거 사니까 친구들이 장난식으로 가난한 거 다 뻥 아니냐고 얘 지원 안 해줘도 될 것 같다고 막 그럴 때마다 치킨 먹고 싶을 때 돈 때문에 부담 드리기 싫어서 먹고 싶다고 얘기 한 번도 못했다고 너네 뭐 먹고 싶을 때 다이어트 아니고 돈 때문에 참아 봤냐 하면 다들 수긍함 ㅋㅋㅋㅋ 긍정적인 성격 가지고도 뭐라 하더라 가난하면 다 우울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장난으로 얘기하는 거여도 되게 상처임 그거,,,, +인스타에 뭐 좋은 거 먹거나 갈 때 올리는데 이거 가지고도 뭐라 함 ㅋㅋㅋㅋㅋㅋ 그거 내 일상 아니고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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