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고 나는 내가 행복한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봤어
이제 대학교 4학년이 되고 취업준비도 해야하는데 자격증이랑 할게 너무 많은거야
이거는 물론 내가 그전에 많이 안한것도 문제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근데 문제는 난 이때까지 정말열심히 살아왔거든
난 등록금도 아빠 회사에서 다나오는데도 나는 욕심부려서
남보다 항상 잘하고 싶어서 학점도 잘나오게 노력하면서 항상 장학금을 받아왔어
그런데 문득 새해가 되서 그런생각이 들더라고
학점을 잘받아서 장학금을 받아서 내가 행복했는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나의 결론은 나는 아직은 행복하지 않은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너무 힘들더라고 하루하루
타지에서 혼자 자취하면서 방학이 되니까 사람들을 학기보다는 덜 만나니까
남에게는 감추던 나의 본모습을 내가 많이 마주하게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혼자 사색에 잠기는 시간이 많고 많이 우울해지더라고
그래서 이걸 극복하려고 심리검사를 했어
검사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내가 가장 의존하는것은 가족이고
그 가족과 떨어져서 살면서 내가 더욱더 힘들어지는 것인가 생각들기도하고
처음엔 나도 남에게 털어놓으면 괜찮을까 했는데
남한테는 또 행복한척 아무렇지 않은척 쾌활한척을 하게 되더라
그러고 매일밤 다이어리를 에이포 한장을 가득 채우면서 혼자또 울면서 밤에 잠을 청해
그냥 너무 힘들어서
여기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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